BMW 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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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제원 [편집]
차량 제원 (일반 모델 기준) | |
생산 기간 | 1999년~2002년 |
엔진형식 | V8 4.9L BMW S62형 엔진 |
미션형식 | 수동 6단 |
구동방식 | |
배기량 | 4,941cc |
최고출력 | 400마력 / 6,600rpm |
최대토크 | 51.0kg.m / 3,300rpm |
전장 | 4,400mm |
전폭 | 1,800mm |
전고 | 1,320mm |
휠베이스 | 2,500mm |
앞 타이어 | 245mm/45/18inch |
뒷 타이어 | 275mm/40/18inch |
전륜 브레이크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브레이크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
공차중량 | 1,585kg |
최고속도 | 250km/h에서 제한 |
제로백 (0→100km/h) | 4.7초 |
연비 | 6.9km/L (대한민국 기준 5등급) |
승차인원 | 2명 |
3. 상세 [편집]
BMW 507 초기형 모델 | Z07 컨셉트카 |
1997년에 출품한 Z07 컨셉트의 약간 변형시켜 출시한 모델이며, 크리스 뱅글의 지휘 하에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외관을,스콧 렘퍼트(Scott Lempert)가 내부를 디자인했다. 원래 Z07 컨셉트는 새천년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1956년부터 1959년까지 생산된 로드스터인 BMW 507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렇게 해서 1997년 도쿄 모터쇼에 출품된 Z07은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이 컨셉트카의 엄청난 인기는 BMW가 컨셉트카를 결국 양산형 Z8로 출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될 것을 감안해 설계된 Z07이었던지라 컨셉트카에서 큰 변화 없이 양산형을 시판할 수 있었지만 양산형 Z8은 컨셉트카에 비해 앞유리가 우뚝 서 있는 형태로 설계되었고, 큰 프론트 에어 댐을 장착했다. 이러한 변경은 공기 역학적 안정성과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조종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현되었다. 컨셉트카에 있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디자인으로 대체되었다. 컨셉트카에 있던 운전자 측 헬멧 페어링은 소프트탑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제거되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Z8은 Z07 컨셉트는 물론, 507 로드스터를 매우 충실하게 재해석했다. 고전적인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의 측면 비율과 프론트 펜더에 있는 측면 통풍구는 507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범퍼의 볼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BMW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닛 쪽으로 올린 헤드램프와 타원형 키드니 그릴 안에 집어넣은 안개등, 그리고 5스포크 타입의 휠은 Z07 컨셉트카의 요소를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가로로 길고 얇은 테일램프는 LED가 비싼 가격으로 인해 쉽게 상용화되지 않았던 1990년대 말 당시로서는 혁신이었다. 비록 소프트탑을 올리거나 탈착식 하드탑을 씌웠을 때에 비율이 맞지 않는 단점이 있었지만, 507과 컨셉트카를 충분히 아름답게 재해석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었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클래식카를 완벽하게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도 적용되었다. 외관 디자인에 의해 희생된 실내 공간을 조금이나마 살리기 위해 대시보드를 수직으로 디자인했고 계기판을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시켰다. 이 요소는 시인성이 떨어지지만 디자인적으로는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Z8의 스페이스 프레임은 독일의 딩골핑(Dingolfing)에 위치한 BMW 공장에서 생산하고, 자동차는 뮌헨에서 수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E39 M5에서 가져온 S62형 V8 4,941cc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과 최대토크 51.0kg.m을 자랑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려 제로백은 4.7초였고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었다.
Z8은 5703대가 생산되었고 그 중 2543대가 미국에서 판매되었다.
워낙 희소가치가 있는 모델이다보니 2020년 3월 기준 상태 좋은 중고 매물이 200,000달러 이상에 나올 정도다. #
양산될 것을 감안해 설계된 Z07이었던지라 컨셉트카에서 큰 변화 없이 양산형을 시판할 수 있었지만 양산형 Z8은 컨셉트카에 비해 앞유리가 우뚝 서 있는 형태로 설계되었고, 큰 프론트 에어 댐을 장착했다. 이러한 변경은 공기 역학적 안정성과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조종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현되었다. 컨셉트카에 있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디자인으로 대체되었다. 컨셉트카에 있던 운전자 측 헬멧 페어링은 소프트탑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제거되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Z8은 Z07 컨셉트는 물론, 507 로드스터를 매우 충실하게 재해석했다. 고전적인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의 측면 비율과 프론트 펜더에 있는 측면 통풍구는 507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범퍼의 볼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BMW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닛 쪽으로 올린 헤드램프와 타원형 키드니 그릴 안에 집어넣은 안개등, 그리고 5스포크 타입의 휠은 Z07 컨셉트카의 요소를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가로로 길고 얇은 테일램프는 LED가 비싼 가격으로 인해 쉽게 상용화되지 않았던 1990년대 말 당시로서는 혁신이었다. 비록 소프트탑을 올리거나 탈착식 하드탑을 씌웠을 때에 비율이 맞지 않는 단점이 있었지만, 507과 컨셉트카를 충분히 아름답게 재해석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었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클래식카를 완벽하게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도 적용되었다. 외관 디자인에 의해 희생된 실내 공간을 조금이나마 살리기 위해 대시보드를 수직으로 디자인했고 계기판을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시켰다. 이 요소는 시인성이 떨어지지만 디자인적으로는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Z8의 스페이스 프레임은 독일의 딩골핑(Dingolfing)에 위치한 BMW 공장에서 생산하고, 자동차는 뮌헨에서 수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E39 M5에서 가져온 S62형 V8 4,941cc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과 최대토크 51.0kg.m을 자랑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려 제로백은 4.7초였고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었다.
Z8은 5703대가 생산되었고 그 중 2543대가 미국에서 판매되었다.
워낙 희소가치가 있는 모델이다보니 2020년 3월 기준 상태 좋은 중고 매물이 200,000달러 이상에 나올 정도다. #
4. 알피나 로드스터 V8 [편집]
5. 미디어에서 [편집]
- EA의 옛 비디오 게임인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 2(2002)에서도 BMW Z8을 타 볼 수 있다.
6.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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